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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공관절에서 치아까지’ 3D 프린터 의료 혁명
  • 작성자
    최문정
  • 등록일
    2016-04-11 10:32:43
    조회수
    654

<앵커 멘트>

집부터 총, 자동차까지… 무엇이든 출력한다는 3D 프린터는 미래를 주도할 첨단 기술로 손꼽히는데요.

이 기술이 이제는 인공관절과 치아 보철물 등 의료 영역에까지 쓰이며 '의료 혁명'을 이끌고 있습니다.

양창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리포트>

4년 전부터 어깨 통증을 겪어온 이 환자는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.

몸에 맞지 않는 인공관절이 문제였습니다.

<인터뷰> 김동곤(어깨 관절염 환자) : "운동 좀 하면 통증이 있어서 쓰지 못하겠고, 젓가락질 해도 손을 받치고 먹어야.."

이를 해결하기 위해 3D 프린터가 나섰습니다.

환자의 어깨 CT 사진을 3차원 영상으로 바꾼 뒤 3D 프린터로 신체구조에 최적화된 틀을 만듭니다.

이 틀을 이용해 만들어진 인공관절이 환자의 몸에 이식됩니다.

3D 프린터를 활용하면 미리 환자 골격에 맞는 인공관절을 만들어 수술 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시간도 대폭 단축됩니다.

<인터뷰> 문영래(조선대학교 정형외과 교수) : "(신체에) 딱 맞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훨씬 관절을 가동하기가 좋고 실제 수술을 하고 나서도 쉽게 적응을 합니다."

정교함을 요구하는 치과 치료에도 3D 프린터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.

수술의 오차를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<인터뷰> 문성용(조선대치과병원 구강악 안면외과 교수) : "환자의 정확한 구강과 뼈 상태를 (3D 프린터로) 재현합니다.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.."

인공 뼈와 장기 등을 직접 출력하는 '바이오 프린팅'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, 3D 프린터가 이끄는 의료 혁명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.
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254366&ref=A
KBS 뉴스 양창희입니다. 

 

출처 : http://news.kbs.co.kr/data/news/2016/03/26/3254366_390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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